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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송건호언론상’ 후보 찾습니다
11월 15일까지 개인·단체 추천 접수
청암언론문화재단은 한겨레신문사의 초대 사장인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의 언론정신을 기리고자 2002년에 ‘송건호언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정경희, 위르겐 힌츠페터, 손석희, 변상욱, 김주언 등 언론인과 강준만, 서중석, 한홍구, 김동춘 , 정용욱 등 학계 인사, 단체로는 민주언론시민연합, 동아투위, 와이티엔(YTN) 노조, 옥천신문, 뉴스타파, 경남도민일보, 프레시안, 자유언론실천재단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한겨레신문사와 청암언론문화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제21회 송건호언론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십시오.
▶ 시상 대상: 다음에 해당하는 개인이나 단체
- 언론의 책무에 충실하여 언론 발전과 민주화에 기여한 자
- 한국 현대사 연구에 우수한 성과를 올린 자
- 사회와 현상을 비판적 지성으로 관찰 분석한 자
▶ 추천 마감: 11월 15일
▶ 시상 내역: 상패, 상금 1000만원과 부상
▶ 추천서 양식: 이 게시물에 첨부된 추천서 파일을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 접수 방법
1) 우편접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효창목길 6 한겨레신문사 4층 청암언론문화재단 (우) 04186
2) 전자우편: songkunho@nate.com
▶ 문의: 청암언론문화재단 (02)710-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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