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언론의 기치 아래 도민들이 주주로서 1999년 창간한 경남도민일보는 경영과 편집의 분리, 노사공동경영, 독자의 지면평가, 독자권익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했으며, 곧은 비판정신으로 지역사회를 감시하는 동시에 지역민을 충실히 대변하여 언론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프레시안 협동조합
2001년 관점이 있는 뉴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출범한 프레시안은 심층취재와 기획보도로 인터넷매체의 차별화와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시대의 부조리를 지속적으로 고발했습니다. 어려운 매체시장 환경에 맞서 보도의 자율성을 수호하고자 2013년 6월에는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